
시는 올해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도입은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요구에 발맞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선정된 기업은 ESG 컨설팅과 ISO 인증 취득 비용의 70%(최대 3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의 혜택도 늘린다. 전시 부스 임차료 등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농공단지 물류비 지원, 기업지원 사업 통합설명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연중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별 상세 내용은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https://www.cheonan.go.kr/biz.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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