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 및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다. 각 동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연임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
▲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 각오를 다졌다.
▲ 가수원동 주민자치회 역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기에서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친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한마등축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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