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독서’는 도서를 포장해 제목과 표지를 공개하지 않고, 키워드만으로 책의 내용을 상상해 도서를 선택하는 대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에게 색다른 도서 선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첫 개관일에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3권씩 포장한 북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매월 성인 도서 20꾸러미, 어린이 도서 10꾸러미를 준비하며, 이용자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문화관 관계자는 “10명의 사서가 매월 90권의 도서를 선정해 새로운 분야의 독서를 제안하고, 알려지지 않은 양질의 자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자료 이용의 폭을 넓히고, 일상적인 자료실 방문과 도서 대출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640-994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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